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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동해상 추락 공군F-5전투기 조종사 2명 사망

등록 2010.06.18 14:25:58수정 2017.01.11 12: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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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18일 오전 10시33분께 강원 강릉시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소속 F-5 전투기 1대가 동해상에 추락한 가운데 해군이 전투기 잔해를 수색 중이다.  실종된 전투기 조종사 박모 중령은 낮 12시20분께, 정모 중위는 낮 12시께 각각 발견돼 인양됐다.  발견 당시 정 중위는 낙하산 줄이 얽힌 상태였고, 두 조종사 모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있음>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소속 F-5 전투기 1대가 동해상에 추락해 조종사 2명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군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3분께 기지로 귀환하던 F-5 전투기가 기지 인근 강릉항 동방 1마일 해상에 추락 조종사 박모 중령과 정모 중위가 실종됐다.

 사고가 나자 군 등은 긴급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낮 12시께 낙하산 줄에 얽혀 해상에 떠 있던 정 중위를 인양했고, 20분 뒤에는 박 중령을 발견 인양했다.

 구조대 관계자는 "두 조종사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군함 2척과 동해해경 경비정 7척, 연안순찰정 3척, 환동해출장소의 민간자율구조선 1척 등 총 11척이 동원돼 전투기 잔해를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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