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시보레 아베오' 파리모터쇼서 공개

올해 북미 국제 오토쇼와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적이 있는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를 기반으로 개발된 아베오는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차다.
GM대우가 개발과 디자인을 주도했고 7인승 다목적차량(MPV) '올란도', '크루즈 해치백'과 함께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아베오는 부평 1공장에서 양산돼 내년 초 국내에 출시되며, 5도어 해치백과 4도어 세단이 내년 여름 유럽에 출시된다.
시보레 유럽의 웨인 브래넌 사장은 “판매 시장별 특성에 맞도록 섬세하게 다듬어진 새로운 시보레 아베오는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석권할 채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아베오의 새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길이와 폭이 커졌다. 또 모터사이클 스타일의 계기판과 블루 무드 조명을 적용했다.
차체 상부와 프레임의 일체형 설계로 차체 비틀림 강성을 확보했으며,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과 차체 자세 제어장치, ABS를 안전사양으로 적용했다.
아베오 새 모델은 가변 밸브 타이밍과 디젤 엔진에 적용되는 커먼레일 연료분사방식 등 최신 엔진제어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종류의 가솔린,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유럽시장에 판매될 계획이다.
가솔린 모델은 86마력의 1.2모델과 100마력의 1.4, 115마력의 1.6 모델로 구성된다. 최고 출력 95마력의 1.3 디젤모델도 출시한다. 1.4와 1.6 모델에는 시보레 소형차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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