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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새 국민여동생?…"이쁜애가 참 이쁜짓만"

등록 2010.11.26 19:56:45수정 2017.01.11 12: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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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뉴시스】허상욱 기자 = 25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단체전 경기에서 손연재가 후프연기를 펼치고 있다.  wook@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개인종합 사상 첫 메달을 따낸 손연재(16·세종고)가 새로운 ‘국민여동생’으로 떠올랐다.

 손연재는 26일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줄·후프·볼·리본 등 4개종목 합계 108.45점을 기록, 결선에 오른 18명 중 3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인터뷰 후 취재진의 개인사진 촬영요청을 받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25일에는 홍콩 동방일보의 ‘아시안게임 4대 미녀’ 중 1위로 뽑혔다. 령문이(말레이시아 다이빙), 추타코 크리스털(필리핀 사격), 수영얼짱 정다래(19·전남수영연맹) 등을 앞섰다. 이 신문은 “리듬체조 선수로 아시안게임 전부터 한국대표팀의 5대 미녀로 꼽혔다”고 소개하면서 “어린 나이지만 세련된 얼굴과 맑고 큰 눈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광저우=뉴시스】허상욱 기자 = 2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전 결선에서 손연재가 볼 연기를 마치며 밝게 웃고 있다.  wook@newsis.com

 MC 남희석(39)은 26일 오후 2시21분께 트위터에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넘 넘×100 예쁘고 귀엽고 훌륭한 선수. 동메달 축하♬”라고 적은 것을 비롯해 트위터 등 각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는 비인기종목인 리듬체조에서 놀라운 성과를 기록한 손연재에 주목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어라..손연재 너무 이쁜데;; 어디서 나타난 인물인거지! 또 하나의 스포츠스타 탄생인가!”, “미래가 아주 밝은 선수”, “금메달에 버금가는 값진 동메달을 땄습니다. 이쁜 애가 참 이쁜 짓만 한다!”, “여자가 봐도 대박 예뿌넹!!!!!! ㅜㅜ 최고최고♥”, “손연재 선수 시상식하는데 너무 예쁘네요.. 어린 나이에 대단합니다. (옆에 서있는 시상식 도우미보다 더 이쁘네)”….

 손연재의 홈페이지 방명록에도 경기 직후 ‘완전 러블리해 ㅋ 손연재 선수 화이팅!!’, ‘첫눈에 반했네요 굉장히 청순하고 귀염상인데 실력도 대단하셔서 그 누구보다 큰사람이 될 거 같아요’, ‘어린나이에 큰 무대에서 기죽지 않고 웃음을 잃지않고 연기를 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답니다. 항상 미소 잃지마시구 열심히 하셔서 리듬체조계의 No.1이 되길 바라요 ㅎㅎ’ 등 100여개의 글이 올라오며 인기를 방증했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개인종합 사상 첫 메달을 따낸 손연재(16·세종고)가 새로운 ‘국민여동생’으로 떠올랐다.  손연재는 26일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줄·후프·볼·리본 등 4개종목 합계 108.45점을 기록, 결선에 오른 18명 중 3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인터뷰 후 취재진의 개인사진 촬영요청을 받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25일에는 홍콩 동방일보의 ‘아시안게임 4대 미녀’ 중 1위로 뽑혔다. 령문이(말레이시아 다이빙), 추타코 크리스털(필리핀 사격), 수영얼짱 정다래(19·전남수영연맹) 등을 앞섰다. 이 신문은 “리듬체조 선수로 아시안게임 전부터 한국대표팀의 5대 미녀로 꼽혔다”고 소개하면서 “어린 나이지만 세련된 얼굴과 맑고 큰 눈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MC 남희석(39)은 26일 오후 2시21분께 트위터에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넘 넘×100 예쁘고 귀엽고 훌륭한 선수. 동메달 축하♬”라고 적은 것을 비롯해 트위터 등 각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는 비인기종목인 리듬체조에서 놀라운 성과를 기록한 손연재에 주목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어라..손연재 너무 이쁜데;; 어디서 나타난 인물인거지! 또 하나의 스포츠스타 탄생인가!”, “미래가 아주 밝은 선수”, “금메달에 버금가는 값진 동메달을 땄습니다. 이쁜 애가 참 이쁜 짓만 한다!”, “여자가 봐도 대박 예뿌넹!!!!!! ㅜㅜ 최고최고♥”, “손연재 선수 시상식하는데 너무 예쁘네요.. 어린 나이에 대단합니다. (옆에 서있는 시상식 도우미보다 더 이쁘네)”….  손연재의 홈페이지 방명록에도 경기 직후 ‘완전 러블리해 ㅋ 손연재 선수 화이팅!!’, ‘첫눈에 반했네요 굉장히 청순하고 귀염상인데 실력도 대단하셔서 그 누구보다 큰사람이 될 거 같아요’, ‘어린나이에 큰 무대에서 기죽지 않고 웃음을 잃지않고 연기를 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답니다. 항상 미소 잃지마시구 열심히 하셔서 리듬체조계의 No.1이 되길 바라요 ㅎㅎ’ 등 100여개의 글이 올라오며 인기를 방증했다.  물론, 트위터에는 ‘아시안게임이 미녀대회는 아닌데...’ 등 손연재의 미모가 실력보다 더 주목받는 것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있다.  또 손연재의 매니지먼트사가 김연아(20·고려대)의 옛 소속사인 IB스포츠인 점에 주목하며 최근 CF스타로서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김연아를 대신할 빅 카드라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ace@newsis.com

 물론, 트위터에는 ‘아시안게임이 미녀대회는 아닌데...’ 등 손연재의 미모가 실력보다 더 주목받는 것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있다.

 또 손연재의 매니지먼트사가 김연아(20·고려대)의 옛 소속사인 IB스포츠인 점에 주목하며 최근 CF스타로서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김연아를 대신할 빅 카드라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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