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식당에 뱀 악어 거북 이어 사자고기 타코 등장…개당 8.75달러

'보카 타코스 이 테킬라'라는 이 식당은 이미 비단뱀과 악어, 큰뿔사슴, 캥거루, 방울뱀과 거북 등 희귀 재료를 이용한 여러 가지 타코 요리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제는 사자 고기 타코까지 선을 보이는 것이다.
사자 고기 타코는 다음달 16일부터 시판될 예정인데 식당 주인 브라이언 메이슨은 호기심 많은 일부 손님들로부터 벌써부터 예약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메이슨은 자신의 식당은 약 6개월 전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이색적인 타코 요리를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구해질 수 있는 것이면 그 재료가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멸종위기 동물만 아니면 사자 등 사냥을 통해 잡은 동물의 고기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애리조나 데일리 스타지 보도에 따르면 '보카 타코스 이 테킬라'의 이색 타코 요리는 보통 개당 3∼4달러에 팔려 왔지만 이번 사자 고기로 만든 타코는 개당 8.75달러의 높은 가격에 팔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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