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전철서 성추행한 40대 판사 '덜미'
H씨는 21일 오전 8시50분께 잠실역에서 역삼역 방면으로 운행하던 2호선 전철 안에서 20대 여성 회사원의 뒤에 밀착한 채 강제로 신체를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H씨를 체포한 경찰은 조사를 마친 후 당일 오전 귀가시켰고 입건 사실을 서울고법에 통보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