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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제서 육군 일병 탈영…군경 합동검문 강화

등록 2011.06.07 16:57:47수정 2016.12.27 22: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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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진현권 기자 = 수도군단사령부는 24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인천광역시와 경기 남북부 23개 시군에서 검문소 점령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의 침투 및 국지도발에 대비, 해안이나 강안으로 침투한 적이 내륙으로 침투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시 나진 검문소에서 군경 합동으로 운행차량에 대한 불시 검문검색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수도군단 제공) photo@newsis.com

【인제=뉴시스】김경목 김성혜 기자 = 7일 낮 12시30분께 강원 인제군 인제읍 서화리 인근 육군 모 부대에서 윤모(23) 일병이 탈영해 군 수색대가 윤 일병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1군 사령부가 밝혔다.

 제1야전군사령부에 따르면 윤 일병은 탈영 당시 상의 체육복에 하의 전투복, 전투화, 전투모를 착용한 상태에서 오전에 영내에서 작업을 했다 감쪽같이 사라졌다.

 군은 윤 일병의 소총이 없어진 점을 미뤄 탈영 당시 K-2 소총을 소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실탄은 분명 소지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탈영일 가능성이 높지만 사고로 인한 실종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군은 종적을 감춘 윤 일병을 찾기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운용 중인 철정검문소의 검문 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44번 국도와 원통삼거리 등 인제 외곽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에도 검문소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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