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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붉은매미나방 유충 발견…방제에 총력

등록 2011.06.29 10:44:34수정 2016.12.27 22: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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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시스】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적량면, 진교면, 횡천면인근 산림에서 붉은매미나방의 유충으로 추정되는 해충이 발견돼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방제를 실시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하동군 제공)  photo@newsis.com

【하동=뉴시스】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지난 22일께 적량면, 진교면, 횡천면인근 산림에서 붉은매미나방의 유충으로 추정되는 해충이 발견됐다고 29일 밝혔다.

 하동군은 지난해 붉은매미나방 유충으로 인해 2600여㏊ 산림 피해를 입어 지난 4월부터 예찰을 실시해 오고 있던 중 군내 일부지역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하동군 산림과 이동관 주사는 "장마기간으로 항공방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군내 자체인력 9명으로 구성된 방제단을 편성해 방제에 집중하고 있다"며 "읍·면에 협조 공문을 보내 항공방제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자체적인 방제를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붉은매미나방 애벌레는 상수리나무,밤나무,벚나무 등의 나뭇잎을 몽땅 갉아먹는 해충으로  발생시 산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초기방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한편 하동군은 붉은매미나방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산림병해충 방제단과 방제차량을 동원 철저한 감시와 강력한 방제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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