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타가수 웨이천, 한국 덕 크게 봅니다

1일 CJ E&M 음악공연사업부분(대표 김병석)에 따르면, 웨이천을 매니지먼트하는 중국의 엔터테인먼트사 EE미디어는 CJ E&M와 손잡고 한·중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웨이천은 2007년 '중국판 슈퍼스타K'로 통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 보이'에서 톱3에 들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중국판 '꽃보다 남자'인 '일기래간유성우', 영화 '십칠(十七)'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지난해 1집 '천방백계'로 '뮤직 오브 킹 골든 차트 어워즈', '바이두 오락 시상식' 등의 시상식에서 최고 인기상, 최고 음반상 등을 휩쓸었다. 블로그 회원만 약 61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웨이천은 8월 중국에서 발표할 2집을 위해 지난 4월 한국에 입국, 약 2개월 간 보컬·댄스 트레이닝을 거쳤다.
EE미디어는 "앨범에 수록되는 모든 곡의 수급과 안무, 스타일링 등 모든 것을 한국 제작기술의 도움을 받았다"며 "이 앨범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천의 앨범을 제작한 CJ E&M 음악사업본부 안석준 본부장은 "K팝의 우수성을 인정한 아시아 각국에서 앨범 제작 의뢰가 줄을 잇고 있다"며 "한국형 콘텐츠 기술을 역수출하는 방안으로 K팝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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