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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사러가시장, 신길뉴타운 중심 거점으로 육성

등록 2011.09.08 06:00:00수정 2016.12.27 22: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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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영등포 신길동 255-9번지 일대 사러가시장이 신길뉴타운(신길재정비촉진지구) 중심 거점으로 육성된다.

 서울시는 사러가시장 일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신길재정비촉진지구내 5개 존치관리구역 지구단위계획을 8일 결정 고시했다.

 존치관리구역은 신길지구, 신길1지구, 신길6지구, 신풍지구, 도신로지구다.

 지하철 7호선과 간선도로망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접근이 쉬운 곳으로 배후 주거지를 지원하기 위한 근린생활권으로 육성하기 위해신갈지구단위계획을 결정했다.

 사러가시장 일대를 뉴타운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을 결정하고 공동개발 특별지정을 통해 시장 일대 이면도로의 연속성을 확보해 보행환경 개선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서울시는 사러가시장 일대가 커뮤니티기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고높이 60~80m, 허용용적률 450~500%, 소매시장, 병원 및 업무시설 등을 권장용도로 계획할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또, 사러가시장 향후 개발에 따른 주변 이면도로 확폭과 신길로와 가마산길 교차로에 공개공지를 확보했다.

 아울러 재정비촉진지구의 공원녹지벨트와 연계한 그린네트워크를 조성해 지역 거주민의 보행환경개선 및 휴게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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