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월드컵예선]'이구아인 해트트릭' 아르헨티나, 칠레에 4-1 대승

등록 2011.10.08 14:25:12수정 2016.12.27 22:51: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rgentina's Gonzalo Higuain celebrates after scoring his team's third goal during a World Cup 2014 qualifying soccer game against Chile in Buenos Aires, Argentina, Friday, Oct. 7, 2011. (AP Photo/Eduardo Di Baia)

【서울=뉴시스】오해원 기자 = 아르헨티나가 기분 좋은 대승으로 2014브라질월드컵 남미 예선을 출발했다.

 아르헨티나는 8일(한국시간) 자국 수도인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칠레와의 예선 1차전에서 곤살로 이구아인의 해트트릭과 17경기만에 대표팀서 골 맛을 본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 부임 후 강 팀의 면모를 되찾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나온 이구아인의 선제골로 주도권을 잡았다.

 앙헬 디 마리아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만든 이구아인은 전반 26분 리오넬 메시의 결승골을 이끌어내며 초반부터 맹활약했다.

 소속 팀에서와 달리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던 메시는 무려 17경기 만에 대표팀에서 골 맛을 보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2-0으로 앞선 아르헨티나는 후반 7분에 이구아인의 추가골까지 더해 3골 차로 크게 앞서 나갔다.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7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르아이레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칠레와의 남미 지역예선전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이과인의 해트트릭과 메시의 골로 4-1로 승리했다. 

 칠레는 후반 15분 마티아스 페르난데스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아르헨티나는 3분 뒤 메시의 패스를 맏은 이구아인이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사실상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우루과이는 수비수 디에고 루가노가 2골을 넣고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와 에디손 카바니가 1골씩 보탠 덕에 볼리비아에 4-2로 승리했다.

 호세 파올로 게레로가 2골을 몰아친 페루는 파라과이를 2-0으로 꺾었고, 에콰도르 역시 10명이 싸운 베네수엘라를 2-0으로 제압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