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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 타잔 된다…희귀동물들과의 동침

등록 2011.11.09 16:18:32수정 2016.12.27 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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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개그맨 김병만(36)이 MBC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타임'의 첫 작품 '새드무비를 아시나요?'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6월 초 방송 예정인 '새드무비를 아시나요?'는 지난 50년간 달라진 연애의 행태를 비교하는 프로그램이다. 탤런트 공효진(31)이 내레이터다.  김병만은 가수 송창식(64)의 뮤직비디오 '한번쯤'에 웨이터로 출연,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을 응원한다.  김병만은 "역할은 적지만, 50년간 연애 변천사를 보면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돼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연기하면서 과거에 스쳤던 인연들을 회상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MBC 창사 50주년 기획물인 '타임'은 우리나라 근현대사 50년을 돌아보는 25부작 다큐 시리즈다. 영화감독과 MBC 기자들이 문화 예술계 인사와 원로들의 조언을 받아 제작한다.  kje1321@newsis.com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달인' 김병만(36)이 '타잔'이 된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달인'을 9일 마지막 녹화하는 김병만은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에 등장한다. 희귀동물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족의 탄생' 제작진은 9일 "김병만씨가 그동안 '달인'으로 매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듯 희귀동물과 생활하면서 나오는 반응들, 상황에 따른 대처방식들이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만은 자연스러운 웃음이나 감동 유발이 비교적 쉬운 동물들을 상대한다. MC 이휘재(39)와 함께 파주 촬영장에서 생활하면서 동물들과 좌충우돌한다.

 제작진은 "가장 작은 말 품종인 미니어처 호스를 시작으로 너구리과에 속하는 라쿤, 보아 뱀 등도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병만은 SBS TV '김병만 정글의 법칙'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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