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계순희 북한유도에 메달 희망

등록 2012.07.17 21:23:11수정 2016.12.28 00:58: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베이징(중국)=뉴시스】  베이징올림픽 D-3인 5일 오전 북한 여자유도 계순희가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을 통해 입국, 버스로 이동한 뒤 취재진에게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있다. /허상욱특파원 wook@newsis.com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북한의 유도 영웅 계순희(33)가 북한 유도선수들이 런던올림픽에서 자신이 16년전 달성한 업적을 이뤄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17일 평양발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북한선수단은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여자유도에서 금메달을 딴 계순희가 귀국후 인민 영웅이 되었던 것과 같은 포부를 품고 결전의 땅 런던으로 떠났다.

 북한은 이날 11개 종목 51명의 선수들이 평양을 출발했다.

 북한유도대표팀 코치인 계순희는 애틀랜타올림픽 여자유도 48kg급 결승에서 당대 최강인 일본의 다무라 료코(결혼 후 다니 료코)를 꺾고 우승해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계순희는 자신의 젊은 제자들이 런던올림픽 유도에서 메달을 딸만한 충분한 실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