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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2012]사격의 진종오 첫 금메달…누리꾼들 기쁨·환호·축하

등록 2012.07.29 00:34:57수정 2016.12.28 0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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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뉴시스】전신 기자 = 남자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가 28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 경기장에서 열린 사격 10m 공기권총 결승전에서 총점 688.2점으로 금메달을 차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장성주 기자 =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3)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자 누리꾼들의 축하 메시지가 끝없이 이어졌다.

 진종오는 28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 울리치의 왕립 포병대기지에서 열린 사격 남자 권총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00.2점을 쏴 본선 합계 최종 688.2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누리꾼들은 대한민국의 런던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딴 진종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디 'heim*****'는 "경기는 못 보고 있지만 진종오 선수 낼 아침 인사는 금모닝"이라며 축하했다.

 아이디 'imfee********'는 "진종오 선수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첫 금메달! 아 완전 소중하다"고 전했다.

 아이디 'girl********'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오늘 진짜 자랑스럽다. 대회 첫 날인데 금메달이다. 스타트가 좋다"고 밝혔다.

 또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고 경기를 지켜봤으나 진종오가 10.8점을 쏘며 금메달을 땄다며 시원하다는 반응이다.

 아이디 'jay******'는 "마지막에 10.8 나왔을때 소름돋았다. 진종오 선수 멋지다"고 강조했다.

 아이디 'hyun*******'는 "미세하게 흔들렸던 총구는 조준을 위했던 것일까. 몰입을 위한 시간이었을까. 참으로 힘든 시간 견디고 힘들게 획득한 값진 금메달! 진종오 선수를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수영 400m 예선에서 실격됐던 박태환이 결선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기쁨이 배가 됐다는 분위기다.

 아이디 'redl*****'는 "진종오 첫금! 박태환 때문에 잠 다 잤다"고 전했다.

 아이디 '탬바**'는 "진종오 선수가 공기권총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궁 남자 단체전도 우루과이와의 대결에서 이겨 준결승전 진출했다. 대한민국 화이팅!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선수들의 선전을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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