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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기덕 감독 수상 축하…아리랑 만세"

등록 2012.09.09 14:29:32수정 2016.12.28 0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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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오픈 프라이머리 부산대회에 참가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하자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문 후보는 부산 경선에서 득표율 66.226%로 1위를 차지해 9연승을 달리고 있다.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장진복 기자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는 9일 김기덕 감독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하자 축하의 말을 건넸다.   

 문 후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김 감독의 영화 <피에타>의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자신의 세계를 올곧게 지켜낸 장인정신이 인정받은 듯 하다. 어려운 환경에서 영화를 시작해, 아웃사이더에서 이젠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올랐기에 더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덕 감독 수상. 각자의 삶과 개성이 존중되는 사회, 아웃사이더, 비주류, 자기 세계의 고집, 수상소감 중의 아리랑…만세"라고 말했다.

 앞서 김 감독은 지난달 29일 베니스 국제영화제 초청과 관련한 기자회견장에서 문 후보를 "정치인으로서 제가 배움을 받는 분"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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