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오지윤 대리, IOC 고급 스포츠행정가과정 최고상 영예

동양인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오 대리가 처음이다. 오 대리의 수상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국가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오 대리는 "이번 논문은 KOC 입장에서 KOC가 2013부터 2020년까지 나아갈 방향을 전략적으로 제안하는 내용"이라며 "지금까지의 국가 체육회들이 올림픽 유치만 신경 쓴 반면 유치 후에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연구가 없다는 점, 업무와의 연계성, 그리고 각종 사례를 제시하여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던 것 같다"고 밝혔다.
IOC와 올림픽 솔리다리티, 유럽올림픽위원회(EOC)의 주최로 개최되는 IOC MEMOS 과정은 전 세계 스포츠기구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로 스포츠경영에 필요한 지식 개발을 위해 스포츠경영자에게 국제적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자국 스포츠기구의 발전과 미래의 행정방향을 모색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5기 MEMOS과정에는 40여개국 43명이 참가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