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에는 19금 못걸지? '신동엽과 순위정하는여자'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MC 신동엽이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디지털매직페이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촬영 현장 공개에서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탤런트 황인영, MC 신동엽, 가수 솔비. [email protected]
MC 신동엽(42)을 비롯해 새 멤버 솔비(29), 정가은(35), 이본(41), 황인영(32), 정경미(33), 김예원(24), 박은지(30)가 함께한다.
‘신 순정녀'는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여성 스타들이 자신들의 순위를 매기던 과거 '순정녀'에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전 기상캐스터 MC 박은지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디지털매직페이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촬영 현장 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토크를 넘어 다양한 최신 정보도 제공한다. 특정 전문가그룹이 초청되는 이 방송에서는 그들과의 리얼한 앙케트 토크가 진행되고, 미처 알지 못했던 전문지식을 소개하면서 재미와 함께 유익한 정보까지 전달된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가수 솔비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디지털매직페이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촬영 현장 공개에 입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첫회 주제는 ‘남자를 숨 막히게 할 것 같은 여자는?’, 게스트는 격투기스타 추성훈(38)이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탤런트 황인영이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디지털매직페이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촬영 현장 공개에 입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19금’ 수위와 순정녀들의 거침 없는 입담이 생명이자 지뢰밭인 프로그램 특성에 대해서는 “나는 언제나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향한다”면서 “직접적, 직설적 화법을 피해 누구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수위로 방송해왔다. 여태껏 방송하면서 한 번도 수위 조절을 못해 편집당한 적은 없었다. 신 순정녀를 어른과 중고생 자녀들이 모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탤런트 정가은이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디지털매직페이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촬영 현장 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18일 녹화분은 31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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