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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시 대신 뼈째회, 어때요?

등록 2013.03.06 09:53:03수정 2016.12.28 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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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흔히 세꼬시하면 횟집에서 막회로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생각하지만 제대로 된 맛을 알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 안 방이중학교 후문 인근에 위치한 고성세꼬시는 동해안에서만 잡을 수 있는 100% 자연산인 노랑참가자미를 사용, 한번 맛보고 나면 그 맛을 잊지 못한다. 고성세꼬시는 크고 작은 방으로 되어 있어 예약이 필수다. 예약=02)425-4200 /정성영기자 csy@newsis.com<관련기사 있음>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가 '세고시'(せごし)의 다듬은 말로 '뼈째회'를 선정했다.

 흔히 세꼬시라고 부르는 세고시는 작은 생선을 손질, 통째로 잘게 썰어낸 생선회를 가리킨다.

 이밖에 '블랙푸드(black food)'는 '검정먹거리', '솔푸드(soul food)는 '위안음식'을 다듬은 말로 내세웠다.

 지난달 5~15일 우리말 다듬기(malteo.korean.go.kr) 누리집을 통해 음식 관련 외래어를 갈음해 쓸 제안어를 접수받은 뒤 의미의 적합성, 조어 방식, 간결성 등을 기준으로 가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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