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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경 교수팀, 스타가르트병 실명 환자 국내 첫 임상 시술

등록 2013.04.04 15:24:43수정 2016.12.28 07: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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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스타가르트병 국내 첫 환자 임상 시술을 마친 송원경 분당차병원 교수. (사진=의과학대학교 차병원 제공) 김민서 기자 kms@newsishealth.com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스타가르트병 실명 환자에 대한 국내 첫 임상 시술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스타가르트병은 유전성 황반변성으로 10~20대에 중심 시력이 서서히 저하된다.

이번에 이용된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는 배아줄기세포에서 망막색소상피세포로 분화시킨 것이다.

분당차병원 송원경 교수팀에 의해서 진행된 임상 시술은 안정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 1상의 첫 환자 사례다.

송 교수는 "앞으로 1상 안정성에 대한 시험으로 3명의 환자에 대해 시술하고 18개월 동안 추적 관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형민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사장은 "이번 스타가르트병 임상시험의 첫 번째 환자 시술을 완료함에 따라 남은 임상진행 과정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서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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