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스틸' 속편 나온다, 새 슈퍼맨 시리즈 탄생

‘맨 오브 스틸’의 잭 스나이더(47) 감독이 연출하고, 스토리와 제작을 담당한 크리스토퍼 놀런(43) 감독이 스나이더 감독을 돕는다.
수입·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데이비드 S 고이어가 워너브러더스와 계약을 마치고 시나리오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고이어(48)는 ‘맨 오브 스틸’ 후속편뿐 아니라 슈퍼맨과 배트맨, 그린랜턴, 원더우먼 등 DC코믹스의 슈퍼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저스티스 리그’의 각본 계약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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