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 공장, 커피숍 등 화재 잇따라

등록 2013.07.06 15:14:33수정 2016.12.28 07:43: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6일 오전 2시57분께 대구 서구 평리동 한 양말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70㎡와 양말,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80만원 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이날 오전 1시45분께 대구 동구 효목동 한 커피숍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커피숍 내부 3㎡와 커피머신 등 집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450만원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