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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배호 건국대 교수, 아·태 물리학연합회 '양전닝 상' 수상

등록 2013.07.23 14:47:41수정 2016.12.28 07: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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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성주 기자 =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박배호(42) 건국대 물리학부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AAPPS)'의 '양전닝 상(Chen Ning Yang Award)'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AAPPS는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등 아·태 지역 16개국 18개 물리학 관련 학회 연합체다.

 양전닝 상은 1957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양전닝 교수가 아·태 물리학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재직할 당시 만든 상으로 3년에 한번씩 아·태 지역 45세 이하 물리학자들 중에서 수상자를 선발한다.

 건국대 관계자는 "박배호 건국대 교수가 10여년간 나노 소재·소자와 관련된 기초·응용 분야를 접목하는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이미 150여편의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이 분야 유망 신진 과학자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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