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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미, 솔로가수로 컴백…탈퇴 3년7개월

등록 2013.08.05 18:53:12수정 2016.12.28 0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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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 11일(한국시간)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뉴욕 상류 사회를 대표하는 스타일리시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2010 FW 컬렉션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토리버치는 제트셋(Jet-Set) 스타일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유명하다.  원더걸스 선미가 토리버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트셋은 개인 전용 제트기를 타고 세계를 누비는 상류사회 사람들의 스타일리시 패션. (사진=제일모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21)가 3년7개월 만에 솔로가수로 돌아온다.

 매니지먼트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미는 이달 중순께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JYP의 대표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41)이 작사·작곡을 비롯해 의상, 뮤직비디오 등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박진영이 여자 솔로 가수의 앨범 전체를 지휘한 것은 2000년 자사 소속이던 가수 박지윤(31)의 '성인식' 이후 13년 만이다.

 선미의 첫 앨범 콘셉트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차츰 알릴 예정이다.  

 원더걸스 원년 멤버인 선미는 2007년 이 팀의 첫 싱글 앨범 '더 원더 비긴스(The Wonder Begins)'로 데뷔했다. 이후 '텔 미' '노바디' '소 핫' 등으로 이어진 원더걸스의 전성기를 함께 보냈다.

 그러다 학업 등을 이유로 2010년 1월 팀 탈퇴를 선언, 같은 해 2월까지 원더걸스 멤버로 활약했다. 원더걸스 활동을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그녀는 그해 5월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이듬해 동국대 연극학부에 입학했다.  

 팀 탈퇴 이후에도 JYP에 남아 연기·노래 레슨 등을 꾸준히 받아왔다. 원더걸스 재합류설이 잊을만하면 제기된 이유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1월 리더 선예(24)가 선교사 제임스 박(29)과 결혼하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예은(24)이 뮤지컬 '삼총사', 유빈(25)이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 등에 출연하는 등 선예를 제외한 멤버 4명은 개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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