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아파트 상가 지하 기계실 불…1370세대 정전
불은 기계실 집기류와 천장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18분 만에 꺼졌다.
이날 불은 많은 연기를 동반해 진화에 시간이 걸렸지만 안내방송에 따라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불이 나면서 아파트단지 내 1370세대가 정전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나면서 아파트 전세대가 정전되는 피해를 입었지만 비상 발전기가 가동돼 현재는 일부 동을 제외한 대다수 세대에 전기가 복구된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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