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익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송학지구 전원마을 조성 MOU

등록 2014.02.17 15:05:22수정 2016.12.28 12:18: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익산=뉴시스】김화욱 기자 =

【익산=뉴시스】김화욱 기자 = 전북 익산시는 17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송학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한수 시장과 김광호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시지사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를 체결했다.

 입주자주도형으로 추진되는 송학지구 전원마을조성사업은 오산면 송학리 711-2 일원의 축산시설을 제거하고 면적 78717㎡에 전원마을 78호를 조성한다.

 121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돼 올해부터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올 상반기에는 토지주 사업설명회와 예비입주자 모집,  2015년 하반기까지 사업예정부지를 확보해 2016년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신규사업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입주자주도형은 입주예정자가 마을정비조합을 구성해 시장군수로부터 사업시행 지정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에서 입주자예정자 모집, 마을정비조합구성 후 기본계획, 실시계획 등 각종  행정절차 이행과 사업전반에 걸쳐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학지구 전원마을은 호남, 전라, 군산선이 교차하며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의 진입로가 있고 국도와 지방도를 이용해 전국 각지로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이날 이한수 시장은 “함라면 신대지구 전원마을조성사업 추진결과 100%의 분양율을 보였고 전원마을의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송학지구 사업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사업추진 시 최대한의 행정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