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암 발생 아시아 국가 최고,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하고 준비하자

우리나라 국민의 경우 평균수명인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9%이며 남자(77세)는 5명 중 2명(38.1%), 여자(84세)는 3명 중 1명(33.8%)에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의 암 발생률은 국가 암 등록 통계가 공식적으로 생산된 1999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암 발생률 증가는 남성이 매년 1.5%, 여성이 매년 5.3%에 이른다. 시기에 따른 인구 구조의 변동을 고려하여 산출하는 연령 표준화 암 발생률과 달리 인구 노령화의 영향이 그대로 반영되는 실제 암 환자 수 증가는 훨씬 빠르다고 할 수 있다.
암 환자의 경우 진단 후 5년간 사망하지 않는다면 암이 완치되었다고 판단하는데, 국내 1993년~ 1995년 사이에 진단된 암 환자의 5년 생존률은 41.2%인 반면 2004년~2008년 사이에 진단된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9.9%로 10년 동안 암 환자의 생존률이 무려 18.3%나 향상되었다는 통계는 암을 극복하는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통계는 암 극복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지만 문제는 비용이다. 2009년 국립 암센터 자료에 따르면 암 발병 시 가장 부담되는 점으로 치료비가 67.5%를 차지했다.
고액치료비가 필요한 백혈병, 뇌암, 골수암 등의 경우 1억~1억 5천 만원 정도가 필요하며 치료기간이 길어짐에 따른 부대 비용도 따로 필요하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 중 한 명만 암에 걸리더라도 가족 모두가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들 수 있다. 부대 비용이란 통원치료, 식단조절, 간병, 항암제 주사에 필요한 비용과 소득감소, 생활비 등을 말한다.
암 치료를 위해 미리 암 보험을 가입해 두었다면 가정경제에 대한 부담이 크게 내려간다. 암 보험은 암 진단 받을 시 암 진단금을 보장하며 암 입원비, 암 수술비, 방사선항암약물치료비 등을 보장해 준다.
암 보험의 필요성이 부각되자 시중에 손해보험사, 생명보험사에서 내놓은 많은 암 보험 상품이 생겨났다. 보장하는 항목과 보장비용, 보험료 등 각기 장점으로 내세우는 부분이 다른 만큼 암 보험 가입 시, 이러한 내용을 꼼꼼히 비교해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현대해상의 계속받는 암 보험은 암 치료 이후 암이 재발하거나 잔존하고 있다면 일정기간 이후 횟수 상관없이 보장하는 특징이 있고, 흥국화재 행복을 다주는 가족사랑 통합보험 암 플랜의 경우 저렴한 보험료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현재 가입할 수 있는 암 보험 상품만 10개가 넘는 만큼 개인의 필요성과 가장 부합되는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 나온 암 보험 상품의 장단점을 스스로 비교하기 어려운 경우, 암 보험비교사이트 (www.phsy.co.kr)를 이용하면 쉽게 장단점을 비교해 볼 수 있다. 가입연령대, 중점 보장을 원하는 암 종류, 가족력 등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을 전문가에게 추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중에는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에서 암 보험 상품들을 내 놓고 있으며 장단점이 존재하므로 비교를 통한 가입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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