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윤창중 성추행 기획설' 퍼트린 트위터리안에 실형
이 판사는 "박 전 원내대표와 주미 한국대사관의 여성 인턴직원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 사실을 드러내 이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도 "맹씨가 심신미약자임을 참작했다"며 전했다.
맹씨는 지난해 5월11일부터 같은 달 14일까지 자신의 트위터 계정으로 '여성 인턴은 인턴도 아니고 박 전 원내대표가 3년 전 미국갈 때마다 만나던 현지처다', '윤 전 대변인 감시를 위해 가이드로 붙여 유혹했다' 등의 허위 사실을 총 16회에 걸쳐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맹씨는 과거 편집성 정신분열증으로 입원과 약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법은 범행 당시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한 능력이 미약한 상태인 경우 형을 감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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