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 지역 전통 육성사업 선정
건국대는 제천 세명대와 함께 '밤의 유효성분 소재 개발 및 제품화를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사업'을 과제로 제출했다.
국비 15억원을 투입하는 경쟁력 강화사업은 다음 달 착수해 3년간 진행한다. 충북도(7500만원), 충주시(4500만원), 제천시(3000만원)도 총 1억5000만원 지방비를 지원한다.
충주 대표 특산품인 밤을 활용해 건국대 산학협력단은 기능성 식품 연구· 개발 분야를 맡는다. 참여기관인 세명대 산학협력단은 화장품 분야 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지역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특색있는 자원,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기술 등 첨단기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밤을 활용한 기능성 건강식품 연구개발에 성공하면 제품화로 이어져 지역 업체 매출증대, 고용창출 재배농가 소득향상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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