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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신용대출? 대환대출로 갈아타세요

등록 2014.07.22 09:00:00수정 2016.12.28 1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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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편리한 절차로 고금리 대출을 바꿔주는 MG환승론 인기 월 상환금액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건전한 신용관리에 도움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신용대출 이자가 부담되는 서민들을 중심으로 고금리 채무를 중·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대환대출상품이 주목 받고 있다. 만약, 1천만 원의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경우, 대출금리를 5%만 줄여도 연간 50만원의 이자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대환대출은 대출상환부담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리하여 최근 많은 금융사들이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그 중 인기가 있는 상품은 2금융권 및 대부업체의 평균 25% 이상인 고금리 대출을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에 의해 결정되는 낮은 금리로 전환해주는 상품인 ‘MG환승론’이다. 최저금리 4.5%, 최대한도 3,000만원, 최장상환기간 60개월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MG환승론의 장점을 상세히 알아보았다.

◇하나, 월 상환금액에 대한 부담을 낮춰준다.

MG환승론은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시스템에 의해서 2금융권 최저금리의 대환대출상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자부담 경감효과가 크다. 실제로 MG환승론을 이용한 고객들은 기존 대출대비 평균 10% 이상의 낮은 금리와 넉넉한 상환기간으로 채무상환금액을 낮춘 결과, 월 상환금액이 기존보다 평균 30%이상 낮아지는 효과를 거두었다.

◇둘, 건전한 신용관리에 도움을 준다.  

중소형 금융기관이나 대부업체의 경우, 간편한 절차로 대출을 제공하는 대신, 대출금리는 높이고 대출한도는 낮춘다. 그 결과,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고객은 소액의 대출계약을 여러 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다수의 대출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계좌별로 제각각인 상환일자와 상환금액을 챙기는 일이 쉽지 않아 자칫 뜻하지 않게 단기 연체를 하게 된다. 문제는 단기 연체라도 연체기록은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향후 추가적인 신용거래를 개설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반면, MG환승론은 기존의 채무들을 상환하여 통합하는 조건으로 고객에게 높은 대출한도를 제공하므로, 부채관리가 쉬워져서 건전한 신용관리에 도움이 된다.

◇셋, 절차가 간편하다.

MG환승론은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빠른 심사로 당일 송금이 가능하다. 따라서 고객이 서류제출과 본인인증에 필요한 공인인증서만 준비한다면 쉽고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렇듯 대출금 상환의 부담을 낮춰주는 것은 물론, 건전한 신용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MG환승론. MG환승론은 직장인, 자영업자, 전업주부, 이자소득자 등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전화(1544-5454)와 인터넷(www.mgdirectloan.com)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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