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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올 가을에는 여의도 63빌딩에서 노세요”

등록 2014.10.19 23:49:48수정 2016.12.28 1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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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홍원기)가 운영하는 서울 여의도동 63시티 내 ‘63스퀘어’가 오는 11월30일까지 다양한 가족 패키지를 판매한다.(사진제공=한화H&R)

【서울=뉴시스】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홍원기)가 운영하는 서울 여의도동 63시티 내 ‘63스퀘어’가 오는 11월30일까지 다양한 가족 패키지를 판매한다.(사진제공=한화H&R)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홍원기)가 운영하는 서울 여의도동 63시티 내 ‘63스퀘어’가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가족 패키지를 선보였다.

 자녀와 함께 해양생물을 가까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63씨월드 3인 가족권’(3만3000원)이 있다. 나이 구분 없는 최대 33% 할인가다. 중복할인 불가.  

 ‘63 포토 패키지’도 출시했다. ‘씨월드’, ‘스카이아트’, ‘아이맥스’, ‘왁스뮤지엄’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기존 ‘63 빅4 패키지’에 ‘크로마키 사진 촬영권’을 더했다. 패키지 2인분을 구입하면 사진 촬영권 1매가 제공된다. 대인 3만8000원, 소인 3만3000원. 중복 할인 가능.  

 이들 패키지는 오는 11월30일까지 63스퀘어 티켓박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02-789-566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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