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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서 오늘 '학교밖 청소년 심포지엄' 열려

등록 2014.12.03 10:02:59수정 2016.12.28 13: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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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장재영)는 3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학교밖 청소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시의회 김영한 ·김생환 의원의 공동주관으로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 센터가 최근 발간한 '학교 밖 청소년 백서'의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시스템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장재영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최윤진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청소년전공 교수(서울시청소년육성위원회 위원)가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의 과제와 쟁점'을 중심으로 김지경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전국 단위로의 확대와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새로운 역할 정립'에 대해 발표한다.

 김은임 징검다리거점공간 '몽담몽담' 대표교사는 '학교 밖 청소년 백서'를 통해서 본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현황과 실태, 비전에 대한 의견을 전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의 의미에 대한 현장 실천사례와 지원기관의 역할을 중심으로 배영길 꿈터청소년대안공동체 대표가 현장에서의 학교 밖 청소년 실천 사례를 알린다.

 또한 김경옥 공간민들레 대표가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에서 교육지원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김영한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과 지원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피력한다.

 청중 등 참석자 전원의 자유토론이 마지막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2-2677-2965)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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