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단신]대한항공-아메리칸항공, 인천~달라스 노선 공동운항
대한항공이 아메리칸항공과 4월1일부터 양국 정부 인가 조건으로 인천~달라스 노선의 공동운항을 시작한다.
공동운항이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다.
이번 공동운항에 따라 인천~달라스 노선은 대한항공 주 5회에 아메리칸항공의 주 7회 운항이 더해져 주 12회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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