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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한화 정범모·박노민, 부상으로 조기 귀국

등록 2015.02.26 12:11:57수정 2016.12.28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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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한화 정범모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2014.07.31.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화 이글스의 포수 정범모(28)와 박노민(28)이 나란히 부상으로 조금 일찍 귀국했다.

 한화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이던 정범모가 오른쪽 팔꿈치 관절 안쪽 통증으로, 박노민이 왼쪽 손목 통증으로 귀국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범모는 25일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박노민은 26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화는 "정범모와 박노민은 한국에서 정밀검진 및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화는 3월3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한다. 이런 가운데 정범모와 박노민이 스프링캠프 종료를 불과 며칠 앞두고 귀국하게 된 것이다.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통증이 있는 만큼 일찍 한국으로 돌아와 몸 상태를 다시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다.

 정범모와 박노민은 올 시즌 한화의 베테랑 포수 조인성의 뒤를 받쳐 줄 백업 포수 자원들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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