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청소년 창의기술인재 아카데미 개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제4기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아카데미에서는 고등학생 과정인 창의융합 아카데미 50명, 중학생 과정인 창의상상 아카데미 50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
고등학생은 1·2학년, 중학생은 2·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정원의 10% 내외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 자녀로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창의센터 홈페이지(heptapus.ac.kr)에 접속해 지원서와 추천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17일까지 창의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051-510-3172~3)
합격자는 자체 선발 과정을 거쳐 오는 24일 개별 통보되며, 선발된 학생은 5주 동안 실시되는 기술교실 과정과 2박 3일 캠프를 거쳐 수료하게 된다.
센터는 2013년에 신설된 이래 청소년들의 공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아카데미는 연 2회 개최되며, 창의상상 아카데미와 창의융합 아카데미로 구분된다.
중학교 과정인 창의상상 아카데미에서는 지난해 센터가 직접 개발한 로봇 키트를 조립해 볼 수 있는 '로봇캠프'가 열린다. 육지와 수중에서 모두 움직이는 로봇물고기를 학생들이 조립해 볼 수 있고, 더불어 기계공학의 기초와 미래 기술, 창의적 사고기법, 차세대 에너지 자동차, 친환경 미래 에너지, 로봇의 기초 및 구동원리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고등학생을 위한 창의융합 아카데미에서는 공학 이론을 바탕으로 공학 봉사를 위한 제품을 설계하고 우리 주변의 생활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발명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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