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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교도소서 수인들 패싸움…2명 사망 21명 부상

등록 2015.05.04 06:11:21수정 2016.12.28 14: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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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AP/뉴시스】3일 죄수들 간의 싸움으로 3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한 그리스의 코리달로스 교도소가 평온을 되찾은 가운데 죄수들의 모습이 보인다. 사망한 죄수들은 파키스탄인들이며 부상자들은 외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2015.5.4 

【아테네=AP/뉴시스】3일 죄수들 간의 싸움으로 3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한 그리스의 코리달로스 교도소가 평온을 되찾은 가운데 죄수들의 모습이 보인다. 사망한 죄수들은 파키스탄인들이며 부상자들은 외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2015.5.4  

【아테네=AP/뉴시스】양문평 기자 =그리스 관리들은 3일 아테네의 한 교도소에서 수인들의 패싸움으로 최소한 2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했으며 이들 가운데 다수가 중상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코리달로스 교도소에서 알바니아와 아랍 출신 수인들과 파키스탄 출신 수인들이 한 별관 건물 사용문제로 충돌했다면서 사망한 2명은 파키스탄인들이라고 말했다.

  한 법무부 관리는 이들이 이날 점심식사 직후에 임시변통의 칼을 들고 싸웠다고 말했다.  

 부상자들은 교도소 밖의 한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들 가운데 최소한 2명은 중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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