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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산 금오지 외래어종 퇴치 낚시작업

등록 2015.05.11 14:43:06수정 2016.12.28 14: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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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구미=뉴시스】박준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금오산 금오지에서 외래어종 퇴치를 위한 낚시작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13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외래어종 퇴치작업은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등의 원천적인 퇴치를 위해 이들의 산란기에 맞춰 실시됐다.

 첫날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배스 400마리, 블루길 200마리 등 총 700여 마리의 외래어종을 포획했다.

 포획된 외래어종은 확인 후 전량 수거해 폐기처분됐다.

 구미시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월·화·수요일 3일간 외래어종 퇴치 낚시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해진 장소에서 시민 누구나 사전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김석동 구미시 건설도시국장은 "지속적인 외래어종 퇴치작업을 통해 토종어종들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 등 토종어종의 개체수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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