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타운서 마약혐의 한인 4명 체포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뉴저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파크의 한인들이 마약 유통공모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에섹스카운티 검찰은 16일 뉴저지 북부와 중부 등지에서 헤로인 등 마약을 유통한 조직과 연루된 2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뉴욕중앙일보에 따르면 이중 한인이 4명 포함됐으며 팰리세이즈파크 거주 D씨가 마약 유통공모혐의를 받고 있는 것을 비롯, P씨 등 다른 한인 3명은 마약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은 연방수사국(FBI)과 함께 지난 2개월간 팰리세이즈파크 인근 대도시인 뉴어크를 근거지로 하는 마약 조직을 수사했으며, 버겐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등 뉴저지 4개 카운티의 8개 타운에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0만달러 상당의 헤로인과 마리화나, 마약성 진통제 처방전과 마약 판매를 위한 봉투 약 1만개, 현금 8000달러, 총기 2정 등도 압수했다.
검찰은 지난 7월에도 뉴어크를 근거지로 활동하던 마약 유통 조직 연루자 48명을 체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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