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김제동, 스승 신영복 교수 추모

"함께 사는 즐거움을 알려주신분. 내 교수님. 서예글씨를 많이 써주신분"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 교수는 YB가 2009년 발표한 8집 '공존'과 2010년 발표한 15주년 기념 라이브 베스트 앨범 '나는 나비'의 앨범 표지 제목을 붓글씨로 썼다.

"맞담배를 늘 권하시며 아래에서 위를 알려주셨던 고마운 우리 선생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우리의 몫으로 남겨두시고 가신 분. 자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자로. 울 선생님의 가시는 길에 글 놓습니다. 따뜻하시기를. 평안하시기를"라고 애도했다.

윤도현과 김제동은 2003년과 2009년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면서 신 교수와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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