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디즈니랜드 입장권 가격 공개…평일 7만원 미만

【 상하이=신화/뉴시스】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오는 6월 16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2011년 착공해 애초 지난해 말 오픈할 예정이었지만, 중국인이 선호하는 놀이시설 수를 늘리게 되면서 개장 일정이 늦춰졌다.사진은 지난해 11월 14일 한창 마무리공사 중인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모습. 2016.01.13
3일 상하이 현지 언론 펑파이신원은 상하이 디즈니리조트 그룹을 인용해 평일기준 일 인당 370 위안, 주말이나 공휴일, 방학 시즌에는 499 위안(약 9만원)이라고 전했다.
개장일을 포함한 한 시즌(6월16~30일) 입장권의 가격은 499위안이다.
상하이 디즈니리조트 측은 오는 3월28일부터 날짜가 지정된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전했다.
한편 키가 1m 이하 영유아는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키가 1.0~1.4m 인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은 25% 할인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상하이 디즈니리조트가 6월 16일 정식으로 개장하고 다양한 개막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디즈니리조트는 미국 엔터테인먼트기업 디즈니와 상하이 선디(申迪) 그룹이 지난 2011년부터 총 55억 달러를 투자해 상하이 푸둥 지역에 짓고 있는 테마파크로 현재 주요 시설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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