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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IP기반 의료용 4K 영상 운영 솔루션 출시

등록 2016.02.16 11:31:42수정 2016.12.28 16: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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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 CMDS-MS20MD>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는 최신 이미징 기술을 적용한 의료용 '4K IP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HD 영상보다 4배나 높은 해상도를 통해 높은 명암 대비,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의료 업계에서도 수술, 검사 등을 위한 고해상도 영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4K IP 솔루션은 매우 정교한 외과시술을 지원하는 영상 제품이다. 4K LCD 모니터, 4K 레코더,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Content management system)으로 구성돼 있다.

 네트워크를 통한 영상 관리·저장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서 영상을 열람할 수 있게 도와준다.

 소니가 현재 개발 중인 'IP 컨버터(Converter)'는 4K 영상을 IP 케이블로 전송해 4K 영상 전송 시스템과 실시간 비디오 공유가 가능하다. 제품 간에 IP 전송을 통해 케이블 구성을 단순화해 간단한 시스템 구성으로도 수술실 영상을 원하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4K 모니터 LMD-X310MD(31형)과 LMD-X550MD(55형)는 수술 진행시 복강경 장비 등에서 제공하는 고해상도 영상을 큰 화면과 높은 해상도로 수술 집도의와 스태프들이 확인할 수 있다.

 4K 레코더 HVO-4000MT는 의료 장비의 고해상도 영상을 오랜 시간 동안 고품질로 저장할 수 있다. 네트워크에 연결해 영상을 업로드 하거나 수술실 밖에서도 영상을 열람할 수 있다.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 CMDS-MS20MD은 IP를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저장된 4K 영상 데이터의 검색·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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