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미국밀항 쿠바인 500명 공수 계획...중미 협약따라 멕시코로
파나마 외무부는 이 쿠바인들을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있는 치우다드 후아레스로 공수할 계획이며 거기서부터는 도보로 미국에 입국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쿠바 국교가 정상화되고 다음 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대통령으로는 90년만에 쿠바 를 방문할 것이 예고되면서 쿠바 이민들에 대한 특혜가 곧 끝날 것이라는 풍문이 나돌았다. 이로 인해 최근 몇달 동안 공산국가인 쿠바로 부터 미국에 이주하려는 이민 행렬이 쇄도하고 있다.
파나마의 공수작전은 지난 해 12월 중앙아메리카 국가들이 앞으로 8000명 이상의 길잃은 쿠바 이민들에게 인도적인 수송을 해주기로 결정한 국가간 합의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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