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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켄싱턴 플로라 호텔, '허브 가든' 오픈

등록 2016.06.30 10:43:42수정 2016.12.28 17: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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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이랜드가 운영하는 강원도 평창의 켄싱턴 플로라 호텔이 다음달 1일 허브 가든을 새롭게 오픈한다.

 켄싱턴 플로라 호텔에는 '빌랑드리 자수정원'을 비롯해 '채소 가든', '플라워 가든', '은행나무 산책로' 등 9가지 콘셉트의 정원이 조성돼 있다.

 다음달 오픈 예정인 5000㎡(1500평) 규모의 허브 가든은 켄싱턴 플로라 호텔의 10번째 정원이다. 구역별로 ▲라벤더 ▲베르가못 ▲캐모마일 ▲로즈마리 등 32가지 허브와 ▲황금조팝 ▲금계국 ▲황금달맞이 등 11가지 야생화를 심었다.

 다음달부터는 허브 가든에서 자란 허브를 활용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호텔 레스토랑 플로리에서는 아보카도와 페타치즈를 곁들인 '허브 칙피 그릭 샐러드'와 바질 포카치아를 곁들인 '매시 포테이토'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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