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문화 탐색 15∼16일 국제학술대회
이 학술대회는 지역박물관으로서 해녀박물관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고 제주해녀문화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아네트 프롬 세계생활문화박물관협의회 전 회장이 '민족지 박물관과 무형문화유산: 우리의 뿌리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제1분과에서는 유철인 제주대 교수가 '살아 있는 무형유산과 어업유산: 해녀박물관의 발전방안', 한승호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 팀장의 '도립에서 국립으로: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의 사례' 발표가 있게 된다.
2분과에서는 구보타 사치코 일본 코오베대학교수의 '박물관과 원주민: 호주와 일본의 비교', 리디야 니코체비치 크로아티아 이스트리아 민족지박물관 팀장의 '이스트리아 민족지박물관 사례', 크리스 탈 브레이 캐나다 목조선박박물관 팀장의 '뉴펀들랜드 및 레브라도의 목조선박박물관의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3분과에서는 '제주해녀 문화', 4분과에서는 '제주바다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도내외의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또 '탐라순력도의 해녀는 누구인가'와 '제주해녀 에코뮤지엄 연구사례' 등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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