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마트 김해점…개장 한 달 '매출 순항'

【김해=뉴시스】김기진 기자 = 신세계백화점(김해점)은 영업면적 4만4629㎡(1만3500평)로 경남 김해 유일의 백화점이다. 김해점은 주차장을 제외하고 4층으로 1층 명품· 화장품· 패션잡화· 식음료, 2층 여성· 아동· 컨템포러리 란제리, 3층 남성· 스포츠 아웃도어· SPA, 4층 생활· 식당가· 대형서점 등이 들어섰다. 이 백화점은 지난달 23일 개장했다. 사진은 27일 백화점 외경. 2016.07.27. [email protected]
개장 첫 날 하루 매출 22억원을 기록한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은 인구53만명이 살고 있는 김해지역의 유일한 백화점으로 위치를 잡아가고 있다.
경남 김해시 외동 여객터미널에 연면적 14만6425㎡(4만4294평), 영업면적 5만9506㎡(1만8000평) 규모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몰리스 펫샵, 키즈파크 등이 함께 들어서 있다.
백화점 영업면적은 4만4629㎡(1만3500평)로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34% 가량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이 지역에 백화점 수요가 없었던만큼 백화점 고객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김해=뉴시스】김기진 기자 = 27일 신세계백화점(김해점)은 영업면적 4만4629㎡(1만3500평)로 경남 김해 유일의 백화점이다. 이 백화점은 지난달 23일 개장했다. 사진은 백화점내의 패션의류 및 잡화 코너. 2016.07.27. [email protected]
백화점은 주차장을 제외하고 4층으로 구성됐다.
1층은 명품·화장품·패션잡화·식음료, 2층은 여성·아동·컨템포러리 란제리, 3층은 남성·스포츠 아웃도어· SPA, 4층에는 생활·식당가·대형서점 등이 들어서 있다.

【김해=뉴시스】김기진 기자 = 27일 신세계백화점(김해점)은 영업면적 4만4629㎡(1만3500평)로 경남 김해 유일의 백화점이다. 이 백화점은 지난달 23일 개장했다. 사진은 백화점내의 서점 코너. 2016.07.27. [email protected]
또 키즈맘들의 최대 관심사인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9개 강의실을 구비한 지역 최대 아카데미(문화센터)도 운영중이다.
백화점과 연결된 이마트 김해점 역시 개장 첫 주말동안 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해=뉴시스】김기진 기자 = 경남 김해시 외동 여객터미널에 연면적 14만6425㎡(4만4294평), 영업면적 5만9506㎡(1만8000평) 규모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몰리스 펫샵, 키즈파크 등이 꾸며져 있다. 사진은 27일 이마트 외경. 2016.07.27. [email protected]
우선 축산코너에서 이마트 최초로 '드라이에이징(건식숙성)'기법을 적용한 정육류가 인기를 끌고 있고 수산시장 코너와 즉석김밥코너에서는 직접 시연을 통해 즉석으로 상품을 제공한다.
푸드홀에서는 자니로켓, 원더스쿱, 바르다 김선생, 초마짬뽕 등 유명 맛집이 즐비하다.

【김해=뉴시스】김기진 기자 =
이 매장은 부산 센텀시티몰 매장보다 231㎡(70평)가량 규모가 더 크다.
이처럼 신세계 백화점과 이마트가 공존하는 김해터미널 쇼핑센터 개장으로 일렉트로마트 등 전문점을 포함한 대형마트와 각종 편의 시설이 문을 열면서 타지역으로 빠져 나가던 김해지역 소비를 끌어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근에 있는 대형유통점으로는 롯데마트,메가마트가 반경 3㎞내에 있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은 8㎞ 떨어져 있다.
백화점은 경남 창원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이 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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