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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대만법인 설립…중화권 수출 지원 박차

등록 2016.07.28 08:33:39수정 2016.12.28 17: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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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대만에서도 전자상거래를 통해 한국 스타일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수출길이 열린다.

 카페24는 대만법인을 통해 K-스타일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 및 기업들의 중화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28일 발표했다.

 대만은 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중국, 일본, 한국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시장으로 분류된다. 특히 K-팝과 K-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한국 상품이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는 국가다. 

 이런 이점을 적극 활용해 카페24는 대만 법인을 교두보로 중화권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업체들을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카페24 대만지사는 ▲CS, 번역, 물류 등 운영 대행 ▲현지 마케팅 등 판로 개척 및 확장 업무 ▲상표권 및 브랜드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대만지사 설립을 통해 K-스타일 상품을 보다 쉽고 빠르게 중화권 시장에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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