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에 개그맨 이영식 발탁

이영식은 지난달 31일 수원 인계동에 새롭게 론칭한 400평 규모 'WS라운지빠'에서 진행된 '네오비젼 패션 콘택트렌즈 파티'에서 네오비젼의 다양한 연예인 컬러 렌즈 할인 쿠폰과 컬러 렌즈를 제공하는 행사의 MC를 맡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이영식씨가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주)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의 콘택트렌즈는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은 회사로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콘텍트렌즈 사이에 색을 입힐 때 나노기술을 적용, 미세한 망점 형식으로 인쇄한다. 미용렌즈이지만 일반 콘택트렌즈와 착용감을 동일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세계 시장에서 호평이 쏟아졌고 이는 곧 60개국 수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생산량의 80%가 해외 곳곳으로 수출 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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