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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인천-나가사키 단독 취항

등록 2016.10.18 10:10:28수정 2016.12.28 17: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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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추상철 기자 = 에어서울 1호기 항공기 도입식이 열린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도색을 마치고 중국 광저우를 출발한 항공기가 랜딩하고 있다. 민트색의 고유의 디자인으로 도색된 A321-200(195석) 기종의 에어서울 항공기는 오는 7일 일본 타카마쓰를 시작으로 국제선 첫 취항을 한다. 2016.10.05.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황의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 계열 신진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이 인천-나가사키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에어서울은 18일 오전 인천-나가사키 노선의 첫 운항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회사의 인천-나가사키 노선은 매주 화·수·금·일요일 등 주 4회 스케줄로 운영된다.

 나가사키 노선은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인수한 노선이 아닌 신규 취항하는 도시로 국내에서는 에어서울만 단독 운항하게 된다.

 에어서울 측은 "지난해 11월 이후 나가사키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편이 없던 만큼 에어서울의 이번 취항으로 인해 고객들의 편리성이 증대되고 한일 양국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오는 20일 히로시마, 22일 마카오, 23일 요나고, 31일 도야마, 11월28일 우베 등을 순차 취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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