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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진·옛 지도 온라인서 무료로 이용하세요

등록 2017.02.26 14: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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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앞으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작한 항공사진과 옛 지도 등을 온라인에서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3월1일 부터 온라인에서 항공사진과 구지도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오프라인의 경우 수수료를 대폭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프라인에서 항공사진 수수료가 2만원에서 2000원, 옛 지도는 200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된다.

 이번에 무상 개방되는 항공사진(약 69만매)과 옛 지도(약 17만매)는 국토정보플랫폼(map.ngii.go.kr)에서 내려받거나 사용자가 직접 인쇄물로 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수치지형도 등 기본측량성과를 활용해 간행한 지도 등을 판매·배포할 때 부과했던 활용수수료도 폐지했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앞으로 민간의 공간정보 활용실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공간정보 활용을 저해하는 요인 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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