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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2017 장애인노르딕스키월드컵 '은메달'

등록 2017.03.10 17: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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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0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7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월드컵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신의현이 기뻐하고 있다. 2017.03.10.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10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7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월드컵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신의현이 기뻐하고 있다. 2017.03.10.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황보현 기자 = 한국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신의현(37·창성건설)이 2017 정선 세계장애인알파인스키월드컵 파이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좌식종목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의현은 10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좌식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 대회는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에 앞서 열린 테스트이벤트다.

 이날 신의현은 뒤진 25분0초8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쳤다. 금메달은 마틴 플리그(독일·25분26초00)가 차지했다. 신의현은 마르틴보다 약 26초 가량 먼저 들어왔지만 장애 등급 점수에 따라 최종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신의현은 경기후 "경기 중에 두 번이나 넘어져 아쉬웠다. 내일은 자신있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의현은 11일 치러지는 자신의 주 종목인 크로스컨트리스키 롱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종목이 개최된 이 날 입식 종목에서는 권상현과 이승진이 각각 7위와 13위, 시각 종목에서는 최보규가 14위를 기록했다. 좌식 부문에 출전한 이정민은 아쉽게도 실격했다.

 한편 2017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월드컵은 1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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