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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선되면 北 먼저 간다는 사람이 대통령? 나라 미래 있겠나"

등록 2017.03.16 10: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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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홍준표 경남지사가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한반도미래재단, 대선주자 초청 특별대담 '천하대란, 어떻게 풀 것인가'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7.03.15.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는 16일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 먼저 간다는 사람이 나라를 담당하면 이 나라 미래가 있겠나"라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직격했다.

 홍 지사는 이날 오전 여의도 서울본부에서 가진 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래서 내가 대통령 해 보겠다고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을 둘러싸고 있는 소위 4강의 지도자들이 전부 극우 국수주의자"라며 "한국에도 이젠 눈치 안 보고 욕먹어도 일하고 나라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스트롱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시간이 없지만 대선에 나가 이런 나라들하고 뱃심 있게 협상하고 토론할 그런 스트롱맨이 필요할 시점에 유약한 좌파정부가 탄생하면 그 사람들로부터 따돌림 당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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