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부산보훈청, 조용수 선생 애국장 전수 등
부산지방보훈청은 2일 부산 서구 광복기념관에서 고 조용수 선생의 손녀 조연숙(67)씨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고 조용수 선생은 1920년 중국 봉천성 통화현 반랍배에서 배달학교의 교사로 민족교육을 실시하다가 같은해 11월 2일 일본군에 체포돼 피살됐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8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지만, 그동안 독립운동자료와 족보 제적부의 성명이 다소 상이해 유족을 찾지 못하다가 이날 손녀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경남정보대 만학도 2명, 전국생활원예경진대회 수상
경남정보대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13회 도시농업박람회 전국생활원예경진대회에서 환경디자인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만학도 권미랑(50)씨와 차정현(56)씨가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권씨는 아이디어 정원 부문에서 제주도 하루방 화분에 호접란, 초설, 투모라, 카라 등 다양한 꽃과 식물을 접목해 '웃음이 있는 정원'이라는 작품을 출품해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차씨는 접시정원 부문에서 코스모스와 보리, 머루, 치자꽃 등을 이용한 작품 '내 마음의 고향'을 출품해 우수상인 부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상을 받았다.
◇부경대, 스마트팩토리 구축전략과정 참가자 모집
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디엔브이지엘 코리아 등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운영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배경으로 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전략과정'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는 공장에 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적용해 실시간 관리·예측을 가능하게 해 업무 간소화와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공장 자동화체계를 말한다.
참가대상은 기업의 품질경영·생산관리·생산기술 담당자는 물론, 스마트팩토리에 관심있는 실무자, 임원, CEO 등이다.
교육과정은 국제표준 적용을 위해 품질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강의를 제공하며, 강사로는 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옥영석 교수, 신승준 교수, 시스템경영공학부 이운식 교수, DNVGL 차창수 위원 등이 나선다.
◇수과원, 참조기·벵에돔·돌돔 등 수정란 무상 분양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는 오는 7월까지 부가가치가 높은 참조기·벵에돔·돌돔의 수정란을 무상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수정란 분양을 희망하는 경우 제주수산연구소로 연락하면 소정의 절차를 거쳐 분양받을 수 있다.
참조기와 돌돔은 자연산란, 벵에돔은 인공산란으로 얻어진 난질이 양호하고 건강한 수정란을 선별해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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